스테이크
스테이크와 와인은 페어링의 원형이다. 붉은 살코기의 단백질과 지방이 레드 와인의 타닌과 결합하면, 와인의 떫은맛은 부드러워지고 고기의 느끼함은 씻겨나간다 — 페어링 원리를 한 입으로 증명하는 조합이라, 와인 입문 시음회의 영원한 1교시다.
추천 와인
정석은 카베르네 소비뇽 계열이다. 마블링 많은 립아이·꽃등심에는 타닌이 단단한 보르도 블렌드와 나파밸리 카베르네가, 담백한 안심에는 조금 더 유연한 메를로 중심 우안 보르도가 맞는다. 숯불 향이 강한 그릴 스테이크라면 시라/쉬라즈, 아르헨티나식 두툼한 아사도 스타일이라면 말벡이 현지 검증 조합이다. 가성비 구간에서는 칠레 마이포 밸리 카베르네와 워싱턴주 레드가 실속 답안이다.
페어링 포인트
굽기가 변수다. 레어~미디엄레어일수록 육즙의 단백질이 살아 있어 타닌 강한 와인을 잘 받아내고, 웰던으로 갈수록 과일이 진하고 타닌 부드러운 쪽(말벡, 진판델)이 편하다. 소스도 본다 — 후추 소스엔 시라, 버터·베어네즈엔 오크 샤르도네라는 화이트 반전 카드도 있다.
여담
1855년 등급의 5대 샤토가 스테이크 하우스 와인 리스트의 제왕이 된 것은 이 조합의 역사적 완성도 덕분이다.
토마호크처럼 뼈째 구운 부위는 훈연·미네랄 뉘앙스가 강해져 리베라 델 두에로 같은 구조 큰 와인과 특히 잘 맞는다.
페어링연구소
2026-07-20
레드10~20만원쁘띠 시라 (Petite Sirah) · 야라 밸리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3.5% · 기준가 10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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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5~10만원쁘띠 시라 (Petite Sirah) · 맥라렌 베일 (McLaren Vale)바디 풀바디 · 타닌 중간 · 도수 14.5% · 기준가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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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3만원말벡(Malbec) · 멘도사 (Mendoza)바디 풀바디 · 타닌 중간 · 도수 14% · 기준가 2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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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5~10만원메를로(Merlot),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 토스카나 (Tuscany)바디 풀바디 · 타닌 중간 · 도수 14% · 기준가 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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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0~20만원피노 누아 (Pinot Noir) ·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3.5% · 기준가 1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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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0~20만원메를로(Merlot) · 보르도 (Bordeaux)바디 풀바디 · 타닌 중간 · 도수 13.5% · 기준가 1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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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0~20만원피노 누아 (Pinot Noir) · 윌라멧 밸리 (Willamette Valley)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3% · 기준가 1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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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3~5만원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 아콩카과바디 풀바디 · 타닌 중간 · 도수 13.5% · 기준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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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0~20만원피노 누아 (Pinot Noir) · 부르고뉴 (Burgundy)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3% · 기준가 17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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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3~5만원메를로(Merlot) · 보르도 (Bordeaux)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4% · 기준가 4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