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링 연구소
개요 채소 페어링의 복병은 풋내와 드레싱의 산이다. 와인보다 신 음식은 와인을 밋밋하게 만들므로, 샐러드엔 산도가 만만치 않은 와인을 붙여야 한다. 고르는 법 그린 샐러드엔 소비뇽 블랑이 국룰 — 풀내음끼리의 동조 효과다. 카프레제처럼 토마토·치즈가 들어가면 로제나 가벼운 이탈리아 화이트(베르멘티노)가 잘 붙는다. 구운 채소라면 가벼운 레드까지 열린다. 비네그레트 드레싱엔 산도 높은 화이트로 맞불을 놓는 것이 요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