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개요
고기와 와인은 페어링의 알파벳이다. 원리는 하나 — 단백질과 지방이 타닌을 부드럽게 만들고, 타닌은 기름기를 씻어낸다. 스테이크에 카베르네 소비뇽이 국룰인 이유가 이 상호작용이다.
고르는 법
붉은 고기(스테이크·양고기)엔 타닌 있는 풀바디 레드, 흰 고기(치킨·오리)엔 피노 누아나 화이트까지 열린다. 조리법도 변수다 — 숯불 향엔 쉬라즈, 수육처럼 담백하면 가벼운 레드가 낫다. 아래에서 고기 종류별로 들어가면 찰떡 와인들을 만날 수 있다.
스테이크스테이크와 와인은 페어링의 원형이다. 붉은 살코기의 단백질과 지방이 레드 와인의 타닌과 결합하면, 와인의 떫은맛…129종 보러가기 →치킨치킨과 와인 — "치맥"의 나라에서 이 조합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치킨은 와인 페…89종 보러가기 →훈제육훈제육과 와인의 문법은 한 단어로 요약된다 — 같은 결. 연기가 입힌 스모키한 풍미에는 와인 쪽에도 훈연·향신료…74종 보러가기 →오리고기오리고기와 와인은 페어링 세계의 "모범 답안 1순위"다. 소믈리에에게 "피노 누아에 뭘 먹죠?"라고 물으면 십중…67종 보러가기 →양고기양고기와 와인은 구대륙 페어링의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다. 남프랑스의 허브 양갈비, 스페인의 화덕 새끼양, 중동과…58종 보러가기 →삼겹살삼겹살과 와인은 한국식 페어링의 국민 실험장이다. 소주의 자리에 와인을 놓는 순간, 지방의 고소함과 불맛이 와인…0종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