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개요
고기와 와인은 페어링의 알파벳이다. 원리는 하나 — 단백질과 지방이 타닌을 부드럽게 만들고, 타닌은 기름기를 씻어낸다. 스테이크카베르네 소비뇽이 국룰인 이유가 이 상호작용이다.
고르는 법
붉은 고기(스테이크·양고기)엔 타닌 있는 풀바디 레드, 흰 고기(치킨·오리)엔 피노 누아나 화이트까지 열린다. 조리법도 변수다 — 숯불 향엔 쉬라즈, 수육처럼 담백하면 가벼운 레드가 낫다. 아래에서 고기 종류별로 들어가면 찰떡 와인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