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4.5%
생산자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Terrazas de los Andes)
참고 가격
68,000원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그랜드 말벡은 안데스 고지대 테라스 밭의 올드 바인에서 나는 플래그십급 말벡이다. 테라자스는 이름부터 고도가 정체성 — 해발 1,000미터를 넘는 서늘한 밭에서, 뜨거운 평지 말벡과는 다른 산도와 향의 층을 뽑아낸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자두, 제비꽃, 코코아 — 고도가 만든 신선한 산미가 진한 과일을 들어올린다. 아사도(아르헨티나 바비큐)가 태생적 짝이고, 등심 스테이크, 양념갈비, 곱창구이까지 소화한다.
여담
말벡은 원래 프랑스 카오르의 품종이었다 — 필록세라와 서리로 고향에서 몰락한 뒤 아르헨티나에서 부활한 이민자 품종이다. 여담으로 테라자스는 모엣 헤네시 소속으로, 샴페인 자본이 안데스 산맥에 투자한 대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