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1
바디
3
산도
4
타닌
1
알코올
13.0%
권장 온도
8~10
생산자
Domaine Olivier Jouan
참고 가격
73,000원
한눈에 보기
개요
오뜨 꼬뜨 드 뉘는 이름 그대로 꼬뜨 드 뉘의 “위쪽 언덕”이다. 로마네 콩티와 샹베르탱이 늘어선 황금 비탈 바로 뒤편, 해발이 더 높고 서늘한 자리에 붙은 아펠라시옹이다. 그만큼 가격은 훨씬 착하다.
재미있는 건 이 동네가 원래 레드 산지로 통했다는 점이다. 서늘해서 피노누아가 늦게 익던 곳인데, 기후가 더워지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요즘은 오히려 산도가 잘 남는 화이트 산지로 주목받는다.
생산자
올리비에 주앙은 모레 생 드니에 자리한 소규모 도멘이다. 꼬뜨 드 뉘의 마을 단위 와인과 프리미에 크뤼를 주로 만들고, 밭 관리와 양조 모두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을 고수한다. 매장에는 이 집의 부르고뉴 루즈와 샹볼 뮈지니 비에이비뉴도 함께 있다.
여담으로 같은 오뜨 꼬뜨 드 뉘에서 루즈도 만든다. 같은 밭 이웃에서 나온 레드와 화이트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좋은 조합이다.
맛과 특징
레몬과 청사과가 곧게 서고 흰 꽃 향이 얹힌다. 오크는 절제되어 있어 과실을 덮지 않는다. 서늘한 산지답게 산도가 또렷하고, 마무리에 젖은 돌 같은 미네랄이 남는다.
부르고뉴 화이트의 문법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익히기 좋은 병이다.
페어링
굴, 새우, 담백한 닭요리와 잘 맞는다. 10~12도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