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4.5%
생산자
Bodega Matsu (Vintae)
참고 가격
29,000원
마츄 엘 레시오는 라벨의 얼굴로 유명한 스페인 토로의 3부작 중 둘째 — 중년 농부의 초상이다. 엘 피카로(청년)·엘 레시오(장년)·엘 비에호(노인)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포도나무 수령과 농부의 나이를 겹쳐놓은 콘셉트, 엘 레시오(“단단한 자”)는 수령 90년 안팎 올드 바인의 몫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틴타 데 토로(템프라니요) 100% (올드 바인, 비오디나미)
- 산지: 스페인 토로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말린 자두의 농축, 마른 흙과 감초 — 토로의 사막 같은 고원이 키운 늙은 나무의 밀도가 라벨 속 농부의 주름과 겹친다. 스테이크, 숯불 바비큐, 양갈비와 함께 “얼굴값 하는 와인”임을 증명한다.
여담
- 마츄(松)는 일본어로 소나무 — 스페인 와인에 일본 미학(인내·장인)을 입힌 작명이다. 라벨의 인물들은 실제 토로의 농부들이라는 점이 이 시리즈의 진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