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오 콩디사스 2011 (Chateau Haut-Condissas 2011)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
생산자
Chateau Haut-Condissas (Jean Guyon)
참고 가격
128,000원

샤토 오 콩디사스 2011은 북메독의 야심가 장 기용이 만든 무등급 컬트다. 등급 샤토가 없는 베가당 마을에서 극단적 저수확·신 오크로 “등급 위의 무등급”을 선언한 병 — 블라인드에서 그랑 크뤼들을 이겨온 전적이 이 샤토의 명함이다. 13년 숙성 완료 상태다.

한눈에 보기

  • 품종: 메를로 중심 블렌드
  • 산지: 프랑스 보르도 메독 (베가당)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레드 (숙성 완료)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에서 말린 자두로 넘어가는 과일, 모카와 가죽, 녹아든 타닌 — 모던 스타일이 13년을 지나 클래식의 얼굴을 얻었다. 스테이크, 양갈비, 훈제육과 함께 “1855 바깥의 도전자들”(몽 페라·푸피유 계보)의 정점으로 세운다.

여담

  • 장 기용은 파리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이다 — 외부자의 눈이 등급 지도의 빈틈을 찾아낸, 보르도식 아웃사이더 성공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