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 페냐롤렌 아줄 (Vina Penalolen Azul)

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바디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
권장 온도
15~17
생산자
비냐 페냘로렌 (Vina Penalolen)
참고 가격
65,000원
목차

비냐 페냘로렌 아술(Vina Penalolen Azul)은 칠레 마이포 밸리의 페냘로렌이 만드는 까베르네소비뇽 중심 블렌드다. ‘아술’은 스페인어로 파란색이라는 뜻으로, 안데스의 파란 하늘을 라벨에 담았다. 마이포 밸리는 칠레 카베르네의 심장부로, 산티아고 바로 옆에서 안데스 산맥을 등지고 있는 산지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비냐 페냘로렌 (Vina Penalolen)
  • 산지: 칠레 마이포 밸리
  • 품종: 까베르네소비뇽 중심 블렌드
  • 스타일: 과일과 구조의 밸런스가 좋은 마이포 카베르네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커런트와 자두, 민트 허브, 은은한 삼나무 향이 이어진다. 마이포 카베르네 특유의 유칼립투스 뉘앙스가 살짝 스치는 것도 재미 포인트다. 타닌이 잘 익어 지금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고, 소고기 구이, 함박스테이크, 짜장 소스 요리 같은 진한 음식과 무난하게 어울린다.

여담

칠레는 필록세라(포도뿌리혹벌레)가 들어온 적 없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청정 산지다. 사막과 안데스, 태평양, 빙하가 사방을 막아준 덕분인데, 그래서 유럽에서는 사라진 접붙이기 이전 방식의 포도나무가 지금도 자란다. 칠레 와인의 순수한 과일 맛에는 이런 지리적 배경이 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