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5%
생산자
Rodriguez Sanzo
참고 가격
85,000원
로드리게스 산소 위스바 템프라니요는 이름이 곧 공법 — Whisba = Whisky Barrel, 위스키 배럴 숙성 와인이다. 스카치 통에서 익힌 템프라니요라는 하이브리드 실험으로, “위스키 캐스크 피니시” 유행이 와인 쪽으로 역류한 희귀 사례다. 사이트에서 가장 이색적인 숙성 용기의 병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템프라니요 100% (위스키 배럴 숙성)
- 산지: 스페인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레드 (하이브리드 숙성)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말린 자두 위로 위스키 통의 유산 — 몰트의 꿀·훈연·바닐라가 와인의 문법에 겹친다. 훈제육, 바비큐, 블루치즈와 붙이며, 위스키 애호가 게스트를 와인 쪽으로 데려오는 “다리 역할”의 병으로 쓰면 재미있다.
여담
- 위스키가 와인 통(셰리·포트 캐스크)을 빌려온 역사는 길다 — 이 병은 그 대여의 방향을 뒤집은, 통 순환 경제의 유쾌한 역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