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Toro)
토로는 스페인 북서부 두에로 강 유역의 강골 레드 산지다. 이름은 황소라는 뜻 — 리베라 델 두에로와 같은 템프라니요(현지명 틴타 데 토로)를 쓰면서 더 거칠고 힘찬, 이름값 그대로의 와인을 낸다.
스타일
해발 600~750미터 고원의 극단적 일교차와 모래 토양이 만드는 진한 과일과 단단한 타닌이 서명이다. 모래 덕에 필록세라를 피한 접붙이지 않은 고목들이 남아 있어, 스페인에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템프라니요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여담
콜럼버스의 신대륙 항해에 실렸던 와인이 토로산이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 거친 항해를 견딜 만큼 튼튼한 와인이었다는 뜻으로, 힘이 곧 품질이던 시대의 챔피언이었던 셈이다.
페어링연구소
2026-07-19
레드1~3만원템프라니요(Tempranillo) · 토로 (Toro)바디 풀바디 · 타닌 높음 · 도수 14.5% · 기준가 29,000원
페어링연구소
2026-07-19
레드1~3만원템프라니요(Tempranillo) · 토로 (Toro)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4% · 기준가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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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로제3~5만원템프라니요(Tempranillo) · 토로 (Toro)바디 라이트 · 타닌 낮음 · 도수 13% · 기준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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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1~3만원템프라니요(Tempranillo) · 토로 (Toro)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4% · 기준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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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레드5~10만원템프라니요(Tempranillo) · 토로 (Toro)바디 풀바디 · 타닌 높음 · 도수 15% · 기준가 6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