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엘 비에호 (Matsu El Viejo)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5%
생산자
Bodega Matsu (Vintae)
참고 가격
64,000원

마츠 엘 비에호는 농부 3부작의 완결 — 노인의 초상이다. 피카로(청년)·레시오(장년)를 지나 마침내 엘 비에호(“늙은 자”): 수령 100년 안팎, 접붙이지 않은 자기 뿌리의 최고령 밭들이 이 라벨의 몫이다. 주름진 얼굴의 라벨과 잔 속 농축이 정확히 포개지는, 시리즈의 왕관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틴타 데 토로 100% (100년 고목, 비오디나미)
  • 산지: 스페인 토로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레드 (15%)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말린 자두의 검은 밀도, 마른 흙과 감초, 모카 — 한 세기의 뿌리가 끌어올린 응축이 잔을 누른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양갈비, 숙성 체다와 함께 **피카로→레시오→비에호 3부작 수직**이라는 사이트의 명물 시음을 완성한다.

여담

  • 세 라벨의 얼굴을 나란히 두면 포도나무의 일생이자 농부의 일생이다 — 라벨 마케팅 강의라면 이 시리즈가 마지막 슬라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