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콩카과
개요
아콩카과(Aconcagua)는 칠레 수도 북쪽의 계곡 산지로, 아메리카 대륙 최고봉 아콩카과산(6,961m)에서 이름을 받았다. 에라수리스 가문의 본거지로 유명하다.
스타일
내륙 쪽은 카베르네·카르메네르의 잘 익은 레드, 해안 쪽(코스타)은 태평양 안개가 식혀주는 서늘한 샤르도네·피노가 나온다 — 한 계곡 안에 더위와 서늘함이 공존하는 이중 구조다.
페어링
레드는 스테이크·바비큐와, 해안 화이트는 해산물과 붙는다. 여담으로 1876년부터 이어진 에라수리스의 역사 덕에 ‘칠레 프리미엄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이 강한 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