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르플레브 퓔리니 몽라셰 (Olivier Leflaive Puligny-Montrachet)

당도
1
바디
4
산도
4
타닌
1
알코올
13.0%
권장 온도
10-12℃
생산자
Maison Olivier Leflaive
참고 가격
328,000원
목차

한눈에 보기

  • 품종 — 샤르도네 100%
  • 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 퓔리니 몽라셰
  • 타입 — 드라이 화이트
  • 숙성 — 프렌치 오크 배럴

개요

퓔리니 몽라셰는 부르고뉴 화이트의 대명사로 통하는 마을이다. 같은 꼬뜨 드 본 안에서도 뫼르소가 둥글고 버터리한 쪽이라면, 퓔리니는 더 곧고 미네랄이 도드라진다. 이 병은 그 마을 성격을 교과서적으로 보여주는 빌라주급이다.

생산자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퓔리니 몽라셰의 명가 도멘 르플레브 가문 출신이다. 재미있는 건 그가 가문의 도멘을 잇는 대신 1984년 자기 이름을 건 메종을 따로 차렸다는 점이다. 직접 소유한 밭에 더해 신뢰하는 재배자들의 포도를 사들여 양조하는 네고시앙 방식으로, 꼬뜨 드 본 전역의 아펠라시옹을 폭넓게 다룬다.

여담으로 그는 퓔리니 몽라셰 마을 한복판에 호텔과 레스토랑도 운영한다. 부르고뉴 순례를 가는 사람들이 숙소로 잡는 그 집이다.

맛과 특징

레몬과 청사과 같은 밝은 과실에 아카시아 꽃향이 겹치고, 오크에서 온 은은한 버터와 헤이즐넛이 뒤를 받친다. 입안에서는 산도가 중심을 잡아 미끄러지듯 흐르다가 짭짤한 미네랄로 마무리된다.

퓔리니가 처음이라면 이 병에서 시작하는 게 무난하다. 마을의 기본 문법이 그대로 들어 있다.

페어링

버터 소스를 곁들인 흰살 생선, 관자, 크림 파스타와 잘 맞는다. 훈제 연어나 염소 치즈도 좋은 짝이다. 10~12도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