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1
바디
4
산도
4
타닌
1
알코올
13.0%
권장 온도
10-12℃
생산자
Domaine Fontaine-Gagnard
참고 가격
247,000원
한눈에 보기
개요
도멘 퐁텐 가냐르가 만드는 샤사뉴 몽라셰 프리미에 크뤼다. 샤사뉴는 이웃한 퓔리니보다 조금 더 둥글고 살집이 있는 화이트가 나오는 마을로, 프리미에 크뤼로 올라가면 그 살집에 구조가 얹힌다.
생산자
샤사뉴 몽라셰에 자리한 가족 도멘이다. 리샤르 퐁텐이 이 마을의 이름난 양조가 가냐르 집안과 혼인하면서 밭을 물려받아 도멘이 시작됐고, 현재는 다음 세대가 운영하고 있다. 바타르 몽라셰와 크리오 바타르 몽라셰 같은 그랑크뤼까지 보유한 집이다.
재미있는 건 샤사뉴 몽라셰에 가냐르라는 성이 붙은 도멘이 여럿이라는 점이다. 가냐르 들라그랑주, 블랭 가냐르, 그리고 이 퐁텐 가냐르가 모두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 부르고뉴에서는 상속으로 밭이 쪼개지며 이런 일이 흔하다.
맛과 특징
흰 복숭아와 노란 사과가 먼저 오고 개암, 흰 꽃이 따라붙는다. 오크는 과실을 덮지 않는 선에서 향신료와 토스트를 더한다. 입안에서는 샤사뉴 특유의 살집 있는 질감이 느껴지지만 산도가 받쳐줘 늘어지지 않고, 마무리는 미네랄로 정돈된다.
병 안에서 3~5년 더 두면 향이 훨씬 복합적으로 열린다.
페어링
버터나 크림을 쓴 생선 요리, 관자, 닭고기 요리와 두루 어울린다. 트러플을 올린 파스타와도 좋다. 10~12도로 서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