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크라임스 더 배니시드 다크 레드 (19 Crimes The Banished Dark Red)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
생산자
19 Crimes
참고 가격
26,000원

19 크라임스 더 배니시드 다크 레드는 “라벨이 말을 거는 와인”의 원조다. 19가지 죄목으로 호주에 유배된 영국 죄수들의 실제 초상을 라벨로 쓰고, 앱을 비추면 그 인물이 살아나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AR 마케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브랜드 — 배니시드는 그중 가장 진한 다크 블렌드다.

한눈에 보기

  • 품종: 쉬라즈 중심 다크 블렌드
  • 산지: 호주
  • 스타일: 풀바디 레드 (부드러운 단 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 잼과 자두, 모카·바닐라의 달큰한 마무리 — 타닌을 눌러 첫 잔부터 만만하게 설계된 파티형 레드다. 바비큐, 폭립, 나초처럼 왁자한 안주와 함께 라벨 앱 시연까지 하면 모임의 아이스브레이커로 완벽하다.

여담

  • 죄수 유배가 호주 건국사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이 라벨은 호주인들의 자기 역사 유머다 — “우리 조상은 범죄자”를 브랜드로 만든 배짱이 성공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