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솔리스 킹핀 레드 (Felix Solis Kingpin Red)

당도
1
바디
3
산도
3
타닌
3
알코올
13.5%
권장 온도
15~17
생산자
Felix Solis Avantis
참고 가격
19,000원
목차

한눈에 보기

  • 품종 — 템프라니요·시라·까베르네소비뇽 블렌드
  • 산지 —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
  • 타입 — 드라이 레드
  • 숙성 — 아메리칸 오크 약 4개월

개요

스페인 라만차에서 나오는 데일리 레드다. 킹핀은 조직의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말인데, 라벨과 이름 전체가 그 캐릭터 콘셉트로 짜여 있다. 와인 자체보다 병을 세워두면 눈에 띄는 쪽에 가깝다.

재미있는 건 라만차라는 땅이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와인 산지이고, 돈키호테가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그 라만차가 맞다.

생산자

펠릭스 솔리스는 스페인 최대 규모의 와인 기업 가운데 하나다. 라만차와 발데페냐스를 중심으로 방대한 밭을 쥐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을 대량으로 안정되게 만들어내는 데 강점이 있다.

여담으로 매장에 있는 프로스페로 브뤼 스파클링도 같은 집 물건이다.

맛과 특징

잘 익은 검은 과실과 자두가 두툼하게 깔리고, 아메리칸 오크에서 온 바닐라와 코코아, 은은한 가죽 뉘앙스가 얹힌다. 타닌은 부드럽고 알코올감이 따뜻하게 남는다. 복잡하게 파고들 와인은 아니고, 편하게 잔을 비우는 쪽이다.

페어링

피자, 햄버거, 바베큐처럼 기름지고 익숙한 것과 두루 어울린다. 16~18도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