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
권장 온도
8~10
생산자
르윈 에스테이트 (Leeuwin Estate)
참고 가격
31,000원
르윈 에스테이트 아트 시리즈 리슬링(Leeuwin Estate Art Series Riesling)은 마가렛 리버의 르윈 에스테이트가 만드는 드라이 리슬링이다. 르윈의 아트 시리즈 샤르도네가 호주 최고 화이트로 군림하는 탓에 리슬링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지나가지만, 그 그늘에서 가격 대비 완성도로 조용한 팬층을 거느린 와인이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르윈 에스테이트 (Leeuwin Estate)
- 산지: 호주 마가렛 리버
- 품종: 리슬링 100%
- 스타일: 잔당 없는 팽팽한 드라이 리슬링
테이스팅 & 페어링
라임과 레몬그라스, 흰 꽃, 젖은 돌의 미네랄이 곧게 뻗는다. 독일 리슬링의 은은한 단맛을 기대하면 놀랄 만큼 바싹 드라이한 호주 스타일이다. 이 팽팽한 산미가 해산물과 만나면 빛을 발하는데, 굴, 세비체, 물회 같은 새콤한 해산물 요리와 특히 죽이 잘 맞는다. 리슬링은 달다는 오해를 풀어주는 교보재로도 유용하다.
여담
리슬링은 소믈리에들이 “세상에서 가장 저평가된 품종”으로 입을 모으는 단골 후보다. 드라이부터 귀부 스위트까지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 소비자 입장에서 복불복처럼 느껴진 탓인데, 호주 드라이 리슬링은 그중 ‘무조건 드라이’라는 예측 가능함이 미덕이다. 라벨에 Art Series가 붙었다면 일단 믿고 마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