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이닝 리즐링 엑스트라 브뤼 (Von Winning Riesling Extra Brut)

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
권장 온도
6~8
생산자
폰 비닝 (Von Winning)
참고 가격
40,000원
목차

폰 비닝 리슬링 엑스트라 브뤼(Von Winning Riesling Extra Brut)는 독일 팔츠의 스타 생산자 폰 비닝이 리슬링으로 만든 젝트(Sekt), 즉 독일식 스파클링 와인이다. 폰 비닝은 스틸 리슬링으로 독일 최상위권 평가를 받는 하우스인데, 그 실력으로 스파클링까지 만든 셈이다. 샴페인과 같은 병내 2차 발효 방식을 쓰지만 품종이 리슬링이라 향의 결이 전혀 다르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폰 비닝 (Von Winning)
  • 산지: 독일 팔츠
  • 품종: 리슬링 100%
  • 스타일: 엑스트라 브뤼(잔당 극소량)의 드라이한 젝트

테이스팅 & 페어링

라임, 청사과, 흰 복숭아에 리슬링 특유의 미네랄 감이 버블을 타고 올라온다. 엑스트라 브뤼라 당도는 거의 없고, 마시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게 정리되는 타입이다. 샴페인보다 가볍고 향은 더 또렷해서, 해산물 전반은 물론 쌀국수나 매콤한 태국 음식처럼 향신료가 있는 요리에도 의외로 잘 붙는다. 젝트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다.

여담

독일은 사실 세계 최대 스파클링 소비국 중 하나로, 젝트 소비량이 샴페인 본국 프랑스 뺨치는 수준이다. 다만 대량생산 젝트가 워낙 많아 이미지가 저평가됐는데, 폰 비닝 같은 생산자들이 병내 2차 발효 프리미엄 젝트로 인식을 바꾸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