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높음
타닌
높음
알코올
13.5%
생산자
루이 라투르 (Louis Latour)
참고 가격
189,000원
루이 라투르 즈브레 샹베르탱은 1797년부터 이어온 부르고뉴 명가가 만드는 꼬뜨 드 뉘 대표 마을 와인이다. 즈브레 샹베르탱은 부르고뉴에서 가장 남성적이라 불리는 마을 — 나폴레옹이 사랑한 샹베르탱 그랑 크뤼를 품은 땅답게, 마을 단위조차 힘과 뼈대가 뚜렷하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다크체리와 블랙베리, 감초, 흙과 가죽 뉘앙스 — 샹볼이 실크라면 즈브레는 벨벳 위 갑옷이다. 소고기 스테이크, 양갈비, 꿩이나 오리 로스트처럼 풍미 진한 요리가 어울린다.
여담
나폴레옹은 전장에도 샹베르탱을 가져갔고 물을 타서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 애호가들에겐 신성모독이지만, 황제에겐 그것이 일상의 와인이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루이 라투르는 지금도 창업 가문이 소유한,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네고시앙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