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엔다 로페스 데 아로 그란 레세르바 (Hacienda Lopez de Haro Gran Reserva)

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3.5%
생산자
Hacienda Lopez de Haro (Vintae)
참고 가격
38,000원

아시엔다 로페스 데 아로 그란 레세르바는 3만 원대에 만나는 그란 레세르바 — 그것도 2014 빈티지다. 마츄를 만드는 빈타에 그룹의 리오하 하우스로, 출시 시점에 이미 10년 묵은 클래식 리오하를 이 가격에 내놓는 것이 이 집의 영업 전략이자 팬층의 비밀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템프라니요 중심 (그란 레세르바)
  • 산지: 스페인 리오하
  • 스타일: 미디엄바디 드라이 레드 (10년 숙성)

테이스팅 & 페어링

말린 자두와 체리, 가죽·담뱃잎·바닐라의 3차 향 — 숙성 리오하의 문법이 3만 원대라는 게 이 병의 전부이자 충분한 이유다. 양갈비, 하몽·훈제육, 숙성 체다와 함께 “시간의 가성비”를 확인한다.

여담

  • 코토 데 이마스(4.4만)와 이 병(3.8만) — 그란 레세르바 실속 리그의 양강을 나란히 비교하는 것도 리오하 놀이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