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
생산자
Gaja (Ca'Marcanda)
참고 가격
77,000원
가야 프로미스는 이탈리아 와인의 제왕 안젤로 가야가 토스카나 해안 볼게리에 세운 카마르칸다의 막내다. 바르바레스코의 신을 해안으로 부른 땅 — ‘카마르칸다(흥정의 집)’는 그 땅을 사려고 18번 흥정했다는 일화에서 온 이름이고, 프로미스는 그 약속(promise)의 입문 병이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체리의 매끈한 과일, 삼나무와 모카의 정제된 결 — 가야의 서명인 “힘보다 광택”이 입문급에도 흐른다. 스테이크, 파르미지아노, 훈제육과 함께 7만 원대에 제왕의 문법을 여는 가장 현실적인 문이다.
여담
- 안젤로 가야는 “이탈리아 와인 가격의 천장을 만든 남자”로 불린다 — 그 천장 아래에서 프로미스는 가야 입문자들의 통과의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