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3.5%
생산자
Cusumano
참고 가격
18,000원
쿠수마노 쉬라즈는 형제 하우스의 네 번째 얼굴 — 시칠리아에서 자란 시라다. 시칠리아는 호주와 위도만 다를 뿐 볕은 닮은 땅 — 국제 품종 시라가 지중해 억양을 얻으면 어떤 소리가 나는지 1만 원대에 들려주는 병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시라 100%
- 산지: 이탈리아 시칠리아
- 스타일: 미디엄바디 드라이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자두의 볕 좋은 과일, 후추와 초콜릿의 결 — 호주식 잼보다 가볍고 북론보다 상냥한 중간 지대다. 바비큐, 피자, 폭립과 함께 쿠수마노 4부작(인솔리아·네로 다볼라·얄레·쉬라즈)의 마지막 데일리 조각을 채운다.
여담
- 시칠리아의 시라는 에트나 이전 세대 “시칠리아 현대화”의 상징 품종이었다 — 국제 품종으로 세계 문을 열고, 토착 품종으로 정체성을 찾은 순서가 이 섬의 30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