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바디
산도
높음
타닌
중간
알코올
12.5%
권장 온도
15~17
생산자
게르노트 하인리히 (Gernot Heinrich)
참고 가격
31,000원
하인리히 부르겐란트 블라우프렌키슈(Heinrich Burgenland Blaufrankisch)는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의 스타 생산자 게르노트 하인리히가 만드는 토착 레드다. 블라우프렌키슈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레드 품종으로, 헝가리에서는 켁프란코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인리히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이 품종의 순수한 표현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는 생산자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게르노트 하인리히 (Gernot Heinrich)
- 산지: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 품종: 블라우프렌키슈 100%
- 스타일: 바이오다이나믹 재배, 신선한 산도의 미디엄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체리와 크랜베리, 흑후추, 은은한 허브가 산뜻하게 이어진다. 진한 레드와 가벼운 레드의 중간 지점에서 산도가 생기를 주는 스타일이라, 시라의 후추 향과 피노누아의 경쾌함을 반씩 섞은 느낌이라고 소개하면 대체로 고개를 끄덕인다. 슈니첼 같은 튀김 요리, 소시지, 훈제 오리와 잘 붙는다.
여담
부르겐란트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동쪽, 헝가리 국경에 붙은 주다. 노이지들러 호수의 온화한 기후 덕에 화이트 왕국 오스트리아에서 예외적으로 레드가 주력인 동네가 됐다. 블라우프렌키슈는 최근 해외 소믈리에들 사이에서 ‘다음 피노누아’ 후보로 거론되며 조용히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