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4%
권장 온도
16~18
생산자
킨타 다 로마네이라 (Quinta da Romaneira)
참고 가격
49,000원
킨타 다 로마네이라 틴토(Quinta da Romaneira Tinto)는 포르투갈 도우로 밸리의 유서 깊은 킨타(포도원)가 토우리가 나시오날 중심 블렌드로 만드는 드라이 레드다. 도우로는 원래 포트 와인의 본고장이지만, 요즘은 같은 포도로 주정강화하지 않은 스틸 와인을 만드는 흐름이 대세인데 이 와인이 그 흐름의 좋은 예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킨타 다 로마네이라 (Quinta da Romaneira)
- 산지: 포르투갈 도우로
- 품종: 토우리가 나시오날 중심 블렌드
- 스타일: 포트의 품종으로 만든 드라이 풀바디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베리와 제비꽃, 감초, 바위산의 미네랄 감이 층층이 쌓인다. 포트를 만들던 품종답게 색과 농도가 진하지만, 당도 없이 드라이하게 마무리되는 게 포인트다. 포르투갈 국민 요리인 바칼라우(대구 요리)나 돼지고기 요리와 궁합이 좋고, 한식으로는 갈비찜과 붙이면 훌륭하다.
여담
로마네이라는 도우로 강변에 포도밭이 400ha 넘게 펼쳐진 대형 킨타로, 부지 안에 초호화 리조트가 함께 운영된다. 도우로 밸리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데, 계단식 포도밭이 강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와인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단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