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코올
13%
생산자
Velenosi
참고 가격
44,000원
벨레노지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는 세계에서 가장 향기로운 레드를 논할 때 반드시 나오는 희귀 품종 라크리마의 대표작이다. ‘라크리마(눈물)’는 껍질이 터져 과즙이 눈물처럼 흐르는 데서 온 이름 — 마르케의 작은 마을 모로 달바에서만 살아남은, 장미향 폭탄 품종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라크리마 100%
- 산지: 이탈리아 마르케 (모로 달바)
- 스타일: 미디엄바디 드라이 레드 (초아로마틱)
테이스팅 & 페어링
잔을 따르는 순간 장미와 바이올렛이 방을 채운다 — 게뷔르츠트라미너의 레드 버전이라 할 향의 사건이다. 맛은 체리·블랙베리의 드라이한 미디엄. 훈제육, 치킨, 파르미지아노와 어울리고, 블라인드 모임의 “이게 뭐지?” 담당으로 최강이다.
여담
- 라크리마는 한때 재배 면적이 수 헥타르까지 줄어 사실상 멸종 직전이었다 —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이 마을 주변에만 있는, 지도에서 가장 작은 품종 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