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리마 (Lacrima)

개요
라크리마(Lacrima)는 이탈리아 마르케의 희귀 레드 품종이다. 정식 명칭은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 — 껍질이 얇아 익으면 과즙이 눈물(lacrima)처럼 배어 나온다는 데서 이름이 왔다.
맛과 향
장미와 바이올렛의 향 폭발이 이 품종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잔을 따르는 순간 방에 꽃향이 퍼지는, 레드 중 가장 향수에 가까운 품종이다.
페어링
살루미, 훈제육, 향신료 요리와 잘 붙는다. 화이트의 게뷔르츠트라미너와 함께 ‘향 폭탄 홍백전’을 구성하는 레드 대표 — 블라인드 시음에서 가장 맞히기 쉬운 레드로 꼽힌다.

벨레노지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 (Velenosi Lacrima di Morro d’Alba)

페어링연구소
2026-07-20

레드3~5만원라크리마 (Lacrima) · 마르케바디 미디엄 · 타닌 중간 · 도수 13% · 기준가 4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