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이라

개요
마데이라(Madeira)는 대서양 한가운데 포르투갈령 화산섬이자, 같은 이름의 주정강화 와인 산지다. 대항해시대 적도를 오가는 배 안에서 와인이 열로 익으며 오히려 맛있어진 사고가 이 스타일의 기원이다.
스타일
지금도 일부러 열을 가해(에스투파젬·칸테이루) 숙성시키는 세계 유일의 ‘가열 와인’이다. 세르시알(드라이)부터 맘지(스위트)까지 4대 품종 사다리가 있고, 전율 같은 산도와 무한에 가까운 보존력이 서명이다.
페어링
드라이는 식전주·견과와, 스위트는 치즈케이크·블루치즈와 붙는다. 여담으로 미국 독립선언의 축배주가 마데이라였다 — 개봉 후 몇 달을 버티는 불사신이라 항해 시대의 총아였다.

바르베이토 보알 5년 마데이라 (Barbeito Boal 5 Years Madeira)

페어링연구소
2026-07-20

주정강화3~5만원보알 (Boal) · 마데이라바디 미디엄 · 타닌 낮음 · 도수 19% · 기준가 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