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낮음
알코올
13%
생산자
Philippe Pacalet
참고 가격
303,000원
필립 파칼레 뫼르소는 내추럴 부르고뉴의 아이콘이 화이트 명촌 뫼르소를 해석한 결과물이다. 파칼레는 전설적 내추럴 와인 선구자의 조카이자 그 철학의 계승자 — 자연 효모, 무여과에 가까운 양조, 최소한의 황으로 테루아를 날것으로 옮긴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뫼르소의 상징인 버터·헤이즐넛 결이 있지만, 파칼레의 손을 거치면 그 위에 생동하는 산미와 부싯돌 같은 긴장감이 얹힌다. 정통 뫼르소보다 투명하고 살아 있는 인상 — 훈제연어, 로스트 치킨, 브리 치즈와 격 있게 어울린다.
여담
- 파칼레는 도멘 없이 시작해 밭을 빌리고 포도를 사서 최고 와인을 만드는 ‘네고시앙-내추럴’의 길을 개척했다 — 부르고뉴에서 땅 없이 전설이 된 드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