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높음
타닌
중간
알코올
13.5%
생산자
Frog's Leap
참고 가격
135,000원
프로그스 리프 러더퍼드 카베르네 소비뇽은 나파의 이단아이자 양심으로 불리는 와이너리의 본진 카베르네다. 1988년부터 유기농, 그리고 나파에서 드물게 무관개(드라이 파밍) — “물을 안 주면 뿌리가 깊어진다”는 철학으로, 15도 파워 카베르네의 시대에 13.5도의 우아함을 고집해온 집이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커런트와 붉은 체리의 신선한 과일, 러더퍼드의 서명인 흙먼지(“러더퍼드 더스트”) 미네랄, 절제된 오크 — 잼이 아니라 와인을 마시는 감각이다. 산도가 살아 있어 스테이크는 물론 파르미지아노, 양갈비와도 유럽 와인처럼 붙는다.
여담
- 와이너리 이름은 창업자가 일하던 개구리 농장(Frog Farm)과 스택스 리프의 말장난이다 — 라벨의 점프하는 개구리가 나파에서 가장 사랑받는 유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