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바디
산도
중간
타닌
낮음
알코올
12.5%
권장 온도
8~10
생산자
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참고 가격
61,000원
도멘 데 디아블 로제 데 부아(Domaine des Diables Rose des Bois)는 프로방스의 도멘 데 디아블, 우리말로 ‘악마들의 도멘’이 만드는 로제다. 생트 빅투아르 산자락에 자리한 이 도멘은 장난기 있는 이름과 달리 프로방스 로제의 정석을 성실하게 밟는 생산자로, 그르나슈와 생소를 중심으로 연한 연어빛 로제를 만든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 산지: 프랑스 프로방스
- 품종: 그르나슈·생소 중심 블렌드
- 스타일: 연한 색, 드라이한 프로방스 로제
테이스팅 & 페어링
딸기와 흰 복숭아, 허브 뉘앙스가 가볍게 스치고 피니시는 드라이하게 끝난다. “로제는 달다”는 선입견을 깨는 데 프로방스 로제만 한 게 없는데, 이 와인이 딱 그 역할을 한다. 잘 차게 식혀서 샐러드, 감바스, 파전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만능형이고, 한여름 야외 모임에서 가장 먼저 비워지는 타입이다.
여담
프로방스에서는 로제가 전체 와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주력이다. 여름 휴양지 수요 덕에 ‘수영장 옆 와인’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정작 현지인들은 사계절 내내 식사에 로제를 곁들인다. 색이 연할수록 고급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절대 법칙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