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3.5%
생산자
Chateau Brane-Cantenac
참고 가격
160,000원
샤토 브란 캉트냑은 1855년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 이 사이트 등급 보르도 컬렉션의 새 정점이다. 5등급 3인방, 3등급 데미라이에 이어 마침내 2등급. 19세기 “포도밭의 나폴레옹”이라 불린 브란 남작이 자기 이름을 건 마고의 대샤토로, 카베르네 재배의 선구자 서사까지 갖춘 이름이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커런트의 순도, 마고의 바이올렛 향수, 삼나무와 담뱃잎의 귀족적 결 — 2021의 클래식한 균형이라 10년 셀러링의 보답이 확실하다. 지금 열면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양갈비와, 눕히면 미래의 기념일과 맞는다. 데미라이(3등급)와의 마고 등급 비교가 이 병의 정석 사용법이다.
여담
- 브란 남작은 당대 최고 평가이던 무통(현 1등급)을 팔고 이 땅을 샀다 — “무통을 판 남자”의 안목이 옳았는지를 두 세기째 시음으로 검증 중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