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크라임스 앤 퍼니시먼트 피노누아 (19 Crimes & Punishment Pinot Noir)

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5%
권장 온도
13~15
생산자
크라임스 앤 퍼니시먼트 (Crimes & Punishment)
참고 가격
20,000원
목차

크라임스 앤 퍼니시먼트 피노누아는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이름을 딴 위트 있는 데일리 피노다. 문학 제목을 라벨에 얹은 유럽산 실속 라인 — 2만원에 피노누아의 문법을 배우는 입문 교재 역할을 한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피노누아
  • 산지: 프랑스
  • 스타일: 라이트바디 드라이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붉은 체리와 딸기, 가벼운 흙내, 부드러운 타닌 — 어렵지 않게 피노의 결을 보여준다. 치킨, 연어, 버섯전, 김밥까지 폭넓게 받아주는 만만한 레드.

여담

죄와 벌이라는 이름의 와인을 따며 할 수 있는 농담은 하나다 — 오늘 이 병을 비우는 것이 죄라면, 내일의 숙취가 벌이라는 것. 모임에서 라벨 스토리로 화제가 되는 것도 이 병의 스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