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폴즈 빈 389 카베르네 쉬라즈 (Penfolds Bin 389 Cabernet Shiraz)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4.5%
생산자
펜폴즈 (Penfolds)
참고 가격
145,000원

펜폴즈 빈 389 카베르네 쉬라즈는 베이비 그랜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펜폴즈의 간판 블렌드다. 그랜지를 숙성했던 오크통에 다음 해 이 와인을 담는 전통 때문에 붙은 별명 — 카베르네의 골격과 쉬라즈의 살집을 결합한 호주블렌딩의 교과서다.

한눈에 보기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 쉬라즈
  • 산지: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커런트자두, 모카, 시더 오크 — 두 품종이 뼈와 살처럼 맞물린다. 10년 이상 숙성력도 검증된 스테디셀러. 두꺼운 스테이크, 양고기 바비큐, 갈비와 정면 승부가 된다.

여담

카베르네와 쉬라즈의 블렌딩은 보르도에서는 규정상 불가능한 조합이다 — 전통의 제약이 없던 호주가 만들어낸 발명품이고, 빈 389가 1960년부터 그 대표 주자다. 규칙 밖에서 태어난 클래식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