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5%
생산자
Champagne Taittinger
참고 가격
92,000원
테탱저 레제르브 브뤼는 대형 하우스 중 드물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이름이다. 2005년 미국 자본에 팔렸다가 이듬해 가문이 되사온 복귀 서사 — 샤르도네 비중을 높인 우아한 스타일(정점은 콩트 드 샹파뉴)의 기본급으로, “가족의 샴페인”이라는 정체성이 잔에 담긴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사과와 레몬의 밝은 과일, 흰 꽃, 섬세한 브리오슈 — 로랑 페리에와 같은 “가벼움 학파”, 볼랭저와 대척점의 문법이다. 생굴, 회, 브리와 함께 대형 하우스 스펙트럼(볼랭저-되츠-로랑 페리에-테탱저)의 우아한 끝을 맡는다.
여담
- 테탱저의 셀러는 로마 시대 백악 채석장이자 중세 수도원 지하다 — 유네스코 유산 동굴에서 익는 기포라는, 랭스의 지하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