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개요
산토리니(Santorini)는 에게해의 화산섬이자 그리스 화이트의 성지다. 기원전 대분화가 남긴 화산재 토양 위에서, 물 없이 바닷바람만으로 포도를 키우는 극한의 산지다.
스타일
간판 품종 아시르티코가 레몬의 강철 산도와 소금기, 돌의 결을 낸다 — ‘지중해의 샤블리’라는 별명의 근거다. 바람을 피해 나무를 바구니 모양으로 틀어 키우는 쿨루라 농법이 이 섬의 상징이며, 태양 건조 스위트 ‘빈산토’도 명물이다.
페어링
생굴, 회, 구운 문어 같은 해산물과의 조합이 정석이다. 여담으로 이 섬의 늙은 밭들은 접붙이지 않은 원뿌리 — 필록세라가 화산재를 뚫지 못한 덕에 수백 년 뿌리 계통이 살아 있다.

가발라스 산토리니 아시르티코 (Gavalas Santorini Assyrtiko)

페어링연구소
2026-07-20

화이트5~10만원아시르티코 (Assyrtiko) · 산토리니바디 미디엄 · 타닌 낮음 · 도수 13.5% · 기준가 8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