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버러
개요
마틴버러(Martinborough)는 뉴질랜드 북섬 남단의 피노 특구다. 인구 2천의 작은 마을에 세계급 도멘이 밀집한, ‘뉴질랜드에서 부르고뉴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불리는 산지다.
스타일
자갈 단구 지형과 서늘한 기후가 어둡고 구조적인 피노를 만든다 — 오타고의 과일 광채와 대비되는 흙·감초·야성의 문법이다. 개척자 래리 맥케나(에스카프먼트)가 ‘뉴질랜드 피노의 대부’로 불린다.
페어링
오리고기, 버섯 요리, 숙성 치즈와 잘 붙는다. 여담으로 웰링턴 사람들의 주말 와인 성지라는 점까지 호주 모닝턴과 판박이 — 남반구 양대 ‘수도 옆 피노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