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졸레

개요
보졸레(Beaujolais)는 부르고뉴 남쪽의 가메 왕국이다.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의 ‘보졸레 누보’ 축제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지만, 이 산지의 진짜 실력은 10개 크뤼 마을(브루이·물랭아방·모르공 등)에 있다.
스타일
누보는 과즙 폭발의 가벼운 축제주, 크뤼는 화강암 토양의 흙 결과 숙성 잠재력을 갖춘 진지한 레드다. 같은 가메가 양조와 밭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산지다.
페어링
로스트 치킨, 살루미, 훈제육과 잘 붙고 살짝 차게 마시는 것이 정석이다. 여담으로 최근 부르고뉴 가격 폭등의 반사이익으로 ‘피노 애호가의 피난처’라는 별명을 얻었다.

샤토 드 라 셰즈 브루이 V.V. (Chateau de la Chaize Brouilly Vieilles Vignes)

페어링연구소
2026-07-20

레드3~5만원가메(Gamay) · 보졸레바디 라이트 · 타닌 낮음 · 도수 13% · 기준가 4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