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스 10년 화이트 포트 (Miguels 10 Years White Port)

당도
스위트
바디
미디엄
산도
중간
타닌
낮음
알코올
19.5%
생산자
Miguels

미겔스 10년 화이트 포트는 포트의 숨은 얼굴, 화이트 포트를 10년 오크 숙성한 버전이다. 포트라 하면 검붉은 이미지지만 청포도로 만드는 화이트 포트가 엄연히 존재하고, 10년쯤 나무에서 재우면 꿀·견과의 호박색 세계가 열린다 — 도루 밸리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아껴 마시는 스타일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도루 토착 청포도 블렌드
  • 산지: 포르투갈 도루
  • 스타일: 화이트 포트 (주정강화, 10년 숙성)

테이스팅 & 페어링

아카시아꿀과 말린 살구, 구운 아몬드, 오렌지 껍질 — 산화 숙성의 고소한 결이 단맛을 어른스럽게 만든다. 식전 견과류 안주부터 블루치즈, 치즈케이크까지 커버하고, 토닉워터에 타는 ‘포트 토닉’은 포르투갈의 국민 칵테일이다.

여담

  • 화이트 포트+토닉+오렌지 슬라이스 = 포트 토닉. 리스본의 여름을 잔에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수 높은 포트를 가볍게 즐기는 현지의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