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미디엄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
생산자
로랑 페리에 (Laurent-Perrier)
참고 가격
203,000원
로랑 페리에 브뤼 빈티지는 5대 샴페인 하우스로 꼽히는 로랑 페리에가 작황이 뛰어난 해에만 내놓는 빈티지 샴페인이다. 논빈티지가 하우스 스타일의 재현이라면, 빈티지는 그 해 날씨의 초상화 —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를 반씩 섞어 신선함과 구조를 함께 담는다.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시트러스와 흰 복숭아, 브리오슈, 아몬드 — 세월이 얹어준 구운 빵 향이 과일 위에 겹친다. 생굴, 랍스터, 크림소스 흰살생선과 잘 붙고, 축하 자리의 격을 한 단계 올려주는 병이다.
여담
로랑 페리에는 여성 경영자 시대를 연 하우스다 — 2차 대전 후 파산 직전의 회사를 마틸드 로랑 페리에와 후임자들이 일으켜 세웠고, 지금도 창업 가문의 자매가 이끈다. 여담으로 시그니처인 로제(뀌베 로제)가 너무 유명해서 빈티지 브뤼는 아는 사람만 찾는 실속 라인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