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2%
권장 온도
8~10
생산자
하이잔 노이만 (Hajszan Neumann)
참고 가격
28,000원
하이잔 노이만 그뤼너 벨트리너(Hajszan Neumann Gruner Veltliner)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 시내의 도시 와이너리 하이잔 노이만이 만드는 그뤼너 벨트리너다. 빈은 세계 주요 수도 중 유일하게 시 경계 안에 본격적인 와인 산지를 가진 도시로, 지하철 타고 포도밭에 갈 수 있는 동네다.
한눈에 보기
- 생산자: 하이잔 노이만 (Hajszan Neumann)
- 산지: 오스트리아 빈
- 품종: 그뤼너 벨트리너
- 스타일: 경쾌하고 청량한 도시 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풋사과와 레몬, 흰 후추가 가볍고 산뜻하게 흐른다. 같은 그뤼너라도 캄프탈의 로이머보다 한층 캐주얼한 결이라, 격식 없이 벌컥 마시기 좋은 타입이다. 빈에서는 이런 와인을 호이리게(선술집)에서 슈니첼과 곁들이는 게 국룰인데, 한국에서라면 돈가스나 치킨너겟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여담
빈의 와인 문화 ‘호이리게’는 그 해 만든 햇와인을 자기 집 마당에서 파는 선술집 문화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다. 문 앞에 소나무 가지를 걸면 ‘햇와인 개시’라는 신호다. 하이잔 노이만은 이 전통 동네에서 암포라 숙성 같은 실험도 병행하는, 전통과 힙을 오가는 생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