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 비아스 알폰소 올로로소 (Gonzalez Byass Alfonso Oloroso Seco)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낮음
알코올
18%
생산자
Gonzalez Byass
참고 가격
39,000원

곤잘레스 비아스 알폰소 올로로소는 셰리의 두 번째 길 — 산화의 길이다. 피노(티오 페페)가 효모막 아래 숨어 익는다면, 올로로소는 처음부터 막 없이 공기와 대면하며 익는다. ‘향기로운(oloroso)’이라는 이름처럼 견과와 가죽의 깊은 부케가 이 스타일의 정체성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팔로미노 100% (산화 숙성)
  • 산지: 스페인 헤레스
  • 스타일: 드라이 올로로소 (18%)

테이스팅 & 페어링

구운 호두와 말린 자두, 가죽, 오렌지 껍질 — 달지 않은데 진한, 셰리의 반전 문법이다. 실온에 가깝게 내서 훈제육·하몽, 숙성 체다와 붙이면 “식중주로서의 셰리”가 열린다.

여담

  • 알폰소라는 이름은 그라나다를 정복한 알폰소 왕에서 왔다 — 티오 페페(아저씨)와 알폰소(왕), 한 하우스의 작명 스펙트럼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