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코스 라보리 (Chateau Cos Labory)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중간
타닌
높음
알코올
13.5%
생산자
Chateau Cos Labory
참고 가격
79,000원

샤토 코스 라보리는 1855년 그랑 크뤼 클라세 5등급 — 생테스테프의 등급 샤토다. 이웃이 하필 슈퍼 2등급 코스 데스투르넬이라 늘 “옆집” 취급을 받지만, 같은 언덕(cos=자갈 언덕)의 테루아를 공유하는 것이 이 샤토의 조용한 카드다. 2019, 근래 최상급 빈티지라는 점도.

한눈에 보기

테이스팅 & 페어링

블랙커런트자두, 삼나무와 흙 — 생테스테프다운 단단한 골격에 2019의 익은 과일이 살을 붙였다. 지금도 좋고 10년을 눕혀도 좋다. 스테이크, 양갈비, 숙성 체다와 함께 “등급 보르도 최저가 구간”의 카망삭·오 바타이와 3파전을 벌일 병이다.

여담

  • 생테스테프는 메독 등급 마을 중 가장 북쪽, 가장 완고한 스타일로 통한다 — “숙성 없이는 곁을 안 주는 마을”이라는 평이 곧 셀러파들의 애정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