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솔리스 킹핀 화이트 (Felix Solis Kingpin White)

당도
1
바디
2
산도
3
타닌
1
알코올
12.5%
권장 온도
8-10℃
생산자
Felix Solis Avantis
참고 가격
19,000원
목차

한눈에 보기

  • 품종 — 베르데호·소비뇽블랑·샤르도네 블렌드
  • 산지 —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
  • 타입 — 드라이 화이트
  • 숙성 — 스테인리스 탱크 저온 발효, 샤르도네만 프렌치 오크 3개월

개요

킹핀 레드의 화이트 짝이다. 세 품종을 각각 따로 발효한 뒤 섞는 방식으로 만든다.

양조 과정이 가격대에 비해 꽤 공을 들인 편이다. 15도 이하 저온에서 20~25일에 걸쳐 천천히 발효하고, 이후 앙금과 함께 2~3개월을 더 둔다. 샤르도네 부분만 따로 프렌치 오크에 3개월 넣고 앙금을 저어주는데, 덕분에 가벼운 화이트치고 질감에 두께가 생긴다.

생산자

펠릭스 솔리스는 스페인 최대 규모의 와인 기업 가운데 하나다. 라만차와 발데페냐스에 방대한 밭을 두고 있다.

재미있는 건 세 품종을 각기 다른 지역에서 가져온다는 점이다. 품종마다 필요한 기후와 토양이 다르니 제 자리에서 익힌 뒤 합친다는 발상이다. 수확은 손상과 산화를 줄이기 위해 밤에 한다.

맛과 특징

파인애플과 망고 같은 열대 과일이 앞서고 복숭아, 살구가 뒤를 받친다. 라임 계열 시트러스가 산뜻하게 걸쳐 있고, 샤르도네에서 온 은은한 훈연과 둥근 질감이 마무리를 잡아준다.

페어링

새우 요리, 파에야, 차가운 타파스, 훈제 생선과 잘 맞는다. 8~10도로 차갑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