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앙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라 피스 수 르 부와 (Robert Ampeau Meursault 1er Cru La Piece Sous Le Bois)

당도
드라이
바디
풀바디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3%
생산자
로베르 앙뿌 (Robert Ampeau)
참고 가격
259,000원

로베르 앙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라 피스 수 르 부와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신비로운 도멘이 만드는 뫼르소 1급밭 화이트다. 앙뿌는 와인을 만들고 바로 팔지 않는다 — 도멘 셀러에서 수십 년 숙성시킨 뒤에야 세상에 내보내는, 부르고뉴에서도 유례가 드문 방식을 고수한다.

한눈에 보기

  • 품종: 샤르도네
  • 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 스타일: 풀바디 드라이 화이트

테이스팅 & 페어링

숙성 뫼르소 특유의 헤이즐넛, 꿀, 구운 사과 위에 여전히 살아있는 산미가 척추처럼 버틴다. 젊을 땐 소박하다가 세월과 함께 폭발적으로 풍부해지는 스타일 — 버터 소스 생선, 랍스터, 크림 파스타, 잘 익은 콩테 치즈가 정석이다.

여담

여담으로, 앙뿌는 20년 전까지 뫼르소를 대표하던 도멘이었는데 어느 날 시장에서 아틀란티스처럼 사라졌다가 올드 빈티지로 돌아왔다. 지금 유통되는 병들이 90년대 빈티지인데 라벨은 새것 같다 — 출시 직전에야 라벨을 붙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