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드라이
바디
라이트
산도
높음
타닌
낮음
알코올
13%
생산자
Domaine Arsac
참고 가격
19,000원
도멘 아르삭 볼카닉 피노 암포라는 1만 원대에 담기엔 사연이 많은 병이다 — 남프랑스 아르데슈의 사화산 현무암 밭 피노를, 오크 대신 암포라(점토 항아리)에서 숙성했다. 화산토와 고대 용기의 만남이라는, 요즘 와인계 두 가지 유행을 한 병에 담은 실험작이다.
한눈에 보기
- 품종: 피노 누아 100% (암포라 숙성)
- 산지: 프랑스 아르데슈 (화산토)
- 스타일: 라이트바디 드라이 레드
테이스팅 & 페어링
체리와 라즈베리의 투명한 과일, 현무암의 스모키한 흙 결 — 오크 화장이 없어 과일과 돌이 직접 말한다. 치킨, 훈제육, 카프레제와 편하게 붙고, 와인모임에서 “2만 원 아래 최고의 이야깃거리” 역할을 한다.
여담
- 암포라 숙성은 조지아 8천 년 크베브리 전통의 현대 부활이다 — 가장 오래된 양조법이 가장 힙한 양조법이 된 역설이 이 병값에 들어 있다.